DNS는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바꾸는 기능만 제공하지 않습니다. 레코드 종류를 나누어 조회하면 웹 문제와 이메일 문제를 혼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 원리

A 레코드는 IPv4 주소를, AAAA 레코드는 IPv6 주소를 담습니다. CNAME은 다른 이름을 가리키는 별칭이며 MX는 이메일을 받을 서버 이름과 우선순위 값을 지정합니다. 도메인에 A 레코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메일 설정이 올바르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 순서

  1. 문제가 발생한 서비스가 웹, 이메일 또는 내부 이름 확인 중 무엇인지 구분합니다.
  2. 관련 레코드 종류를 명시하여 조회하고 사용한 DNS 서버를 기록합니다.
  3. 조회 결과를 권한 있는 DNS 서버의 설정과 비교합니다. 브라우저에서 페이지가 열리는지만 확인하지 마세요.

실제 예시

웹사이트는 열리지만 이메일 전달에 실패한다면 A 레코드를 다시 바꾸기보다 MX 대상과 해당 대상의 주소 레코드를 확인합니다. MX의 우선순위 숫자는 작을수록 우선합니다.

결과 해석 시 주의할 점

DNS 레코드는 접근 대상을 알려 줄 뿐 서비스가 실제로 실행 중임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CNAME 연결 과정의 문제도 최종 대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레코드 내용, 네트워크 연결과 응용 프로그램 응답을 나누어 검사하세요.

출처 및 추가 자료

프로토콜 및 명령어 세부 사항: RFC 1035. 절차와 예시 상황은 IPScans 편집팀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