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는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바꾸는 기능만 제공하지 않습니다. 레코드 종류를 나누어 조회하면 웹 문제와 이메일 문제를 혼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본 원리
A 레코드는 IPv4 주소를, AAAA 레코드는 IPv6 주소를 담습니다. CNAME은 다른 이름을 가리키는 별칭이며 MX는 이메일을 받을 서버 이름과 우선순위 값을 지정합니다. 도메인에 A 레코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메일 설정이 올바르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확인 순서
- 문제가 발생한 서비스가 웹, 이메일 또는 내부 이름 확인 중 무엇인지 구분합니다.
- 관련 레코드 종류를 명시하여 조회하고 사용한 DNS 서버를 기록합니다.
- 조회 결과를 권한 있는 DNS 서버의 설정과 비교합니다. 브라우저에서 페이지가 열리는지만 확인하지 마세요.
실제 예시
웹사이트는 열리지만 이메일 전달에 실패한다면 A 레코드를 다시 바꾸기보다 MX 대상과 해당 대상의 주소 레코드를 확인합니다. MX의 우선순위 숫자는 작을수록 우선합니다.
결과 해석 시 주의할 점
DNS 레코드는 접근 대상을 알려 줄 뿐 서비스가 실제로 실행 중임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CNAME 연결 과정의 문제도 최종 대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레코드 내용, 네트워크 연결과 응용 프로그램 응답을 나누어 검사하세요.
출처 및 추가 자료
프로토콜 및 명령어 세부 사항: RFC 1035. 절차와 예시 상황은 IPScans 편집팀이 작성했습니다.